챗방에서 몇일 간 여러분께 헷갈림의 진실을 많이 보여드린것 같아...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부터는 그런 사태가 발생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께 혼동하게 한 죄........ 봐줘요^^
아무튼 지금 서울 집이고요.. 오후에 작업이 있어서 지금 나갑니다..
부산에서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잘 받았고요.. 영주에서도 편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여행으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습니다..
술도 많이 먹고요.. 오랜만에..
건강하시고 오후에 다시 뵙죠.. 할 말들이 조금 생겼네요..^^
ps
금강님 아직 깃발이 달리지 않네요.. 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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