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스마트폰의 출고가가 대폭으로 인하 되었단 소식입니다.
그중에서 SKT의
루나, 갤럭시 A8
은 출고가 약 60만에서 약 30만원 대 수준으로 내려갔는데,
지원금도 늘어나서 할부원금이 10만원대~그 밑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이 두 모델은 원래 출고가에서도 가성비가 좋다는 평을
들었는데 이번 출고가 인하로 가성비의 끝판왕 수준이 된 듯 하네요.
저도 이번 소식에 폰 바꿀 예정이라죠.
찾아보니까 온라인에서 아직 출고가 인하가 적용 안된 곳도 있으니
사실 생각이면 좀 찾아보셔야 할 듯. 덧붙이자면 그렇게 찾기 어렵진 않습니다.
'공식' 출고가와 보조금이 변한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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