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난 .....형.광.등.....ㅠㅠ

효순이 미선이 추모행사두 갔었구.....

암영님이 어뜨게 특수문자 띄우는지도 갈쳐 줬었는디.....

여태....▦ 달 줄을 모르던 신독....

운수행각님마저 단 걸 보고는.....

분연히 방법을 찾아 나서.....

드뎌 달았건만......

허탈함다.....................

난............역쉬...................형광등이야..................ㅠㅠ

[暗影 ▦]

우리 사무실 천정에 보면 길죽한 형광등이 세개씩 일곱줄, 그렇게 열 개가 있습니다. 백명 들어있는 사무실이니....
암튼 각 세개씩의 형광등은 격자모양의 반사판틀로 막아져 있죠.
딱 ▦ <- 이모양입니다. ^^
신독님... 뒤쪽에 달아요...뒤쪽에... 안그러면 그것도 아이콘인 줄 아는 분도 잇어요...^^;

[소우(昭雨)]

나도 모르는데...
그럼 난 더 심한 것인가...

[素心]

흠....
역시 형광등.....
캬캬캬캬캬 ^^

[다라나]

여기서 효순, 미선 추모 삼베 달기의 역사를 알려주마!
▶◀ : 처음에 이렇게 리본을 달았죠.
▷◁ : 우리는 장례식 때 흰 옷을 입는다고 흰 색으로 바꾸었죠.
▦ : 아니다, 우리는 리본이 아니다. 삼베조각을 단다. 그래서 이렇게.
▩ : 우리의 삼베는 십자가 아니고 대각선으로 짠다. 그래서 이게 최종.
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지적해 주십시오.

[暗影 ▩]

헉! 대각선은 언제... 이런...오십보백보구려....

[暗影 ▩]

소심님, 다라나님 말구는 대부분 걍 격자무늬인데....쩝....ㅜㅡ;

[素心]

신독님. 또 바꿔 달려면 고생하시겠네.... ^^

[신독]

어엉~~~
진작 다라나님께 물어볼껄....ㅠㅠ

바꿨슴다..또....함 하니까 쉽네요. ^^
머...아이콘이랑 착각을 해두 역시 삼베조각은
앞깃에 꽂으니깐 두루 ....지는 닉 앞에 담다...

아...드뎌....ㅠㅠ

[暗影 ▩]

^^;
전 칼질하는 넘 옆에다 달기가 뭐해서리...쩝.

[천룡검]

앗, 나도 아직 모르는데...

[금강]

전 달았다가 뗐는데..
이유가... 아이디는 모르고 암영, 신독 이렇게만 아는데...
검색이 안되더군요. 관리할 때....
그래서 떼고 말았네요^^;;

[신독]

혹시 아직도 달 줄 모르는 동도들을 위해...형광등 신독이...ㅠㅠ

한글로 \'ㅁ\'키를 누른 상태로 \'한자\'키를 누르면
오른쪽 하단에 특수문자들이 뜹니다.
그 중 대각선 격자무늬를 고르는 거죠.

창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정보수정]을 클릭하여
자신의 닉에 이 대각선 격자무늬를 붙이면 됨다.

이.상.....배운 건 꼭 써먹는 신독.

[十三歲美少年▦]

저는 귀찮아서리. 걍...ㅎㅎ

[푸른이삭2]

각종 특수문자들이나 부호, 원문자들이 한글 자음+한자키에 배정되어 있습니다. 모음키+한자키는 \"땡\"하는 에러메시지 사운드만 쿨력합니다.
그도저도 귀찮으면 이야기워드같은 에디터 실해시켜놓고 특수문자 입력해서 따오거나 한글실행시켜놓고 문자기호보기에서 따오거나 하는 시간많이 걸리는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최윤호]

흠흠 ▦이게 아니라 ▩ 요고 였네.. ㅡㅡ;

[등로]

바보 바보..
흠.. 전 격자무늬로 바뀐건 알았지만 일부러 안바꿨는데..

사람이 지조가 있어야지!
이랬다 저랬다..~

[신독]

이반님.
설득력 있는 진정에는 언제나 감복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신독의 도리임다.

지조와는 상관업습죠~ ^^

[月影(월영)]

지조...인가?

그냥 전 귀차니즘의 인도에 따라...-_-

[아자자]

뭔소리들여...ㅡㅡ;; 술취한 아자자...ㅡㅡ;;

[아자자]

나도 이젠 바꿔야겟당..ㅡㅡ

[아자자]

쨘.....ㅡㅡ
바꼇당....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