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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
03.01.03 19:01
조회
615

일때문에 몇일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제 개인적으로 움직일 시간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현재 일정으로라면 일욜저녁이나 월욜아침에 개인적인 시간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당~

그 시간을 이용해 부산에 계신분들 잠깐이라도 얼굴 뵈었으면 좋겠네요^^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어서 확실한 말은 못하겠지만...

11일날 부산에 못가는게 확정된 지금...

이번에 뵐 수 있는 분들은 얼굴 봤음 좋겠다는...이기적인 생각;;

일욜점심쯤에 어찌될지 정효님께 전화를 드릴테니...

관심있으신(?)분들은 정효님께~문의하셔도 좋겠습니당~

그럼 월영은 부산으로 잠시 사라집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3.01.03 19:03
    No. 1

    언니야.. 흑흑..ㅠㅠ
    이렇게 떠나는구료..

    얄미운 사람..~


    아.. 나도 만나러 가고 시푼데..
    부산이 어디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류민
    작성일
    03.01.03 19:04
    No. 2

    어디에 계신지 흘리시면 잠시 숨어서 얼굴이나 뵙고 사라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일
    03.01.03 19:07
    No. 3

    만약 만나게 된다면...

    부산역(기차)이 되거나 고속버스터미널이 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三歲美少年▦
    작성일
    03.01.03 19:09
    No. 4

    음.. 저한테 문의혀도.. 잘 모르는데...ㅎ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슬픈그림자
    작성일
    03.01.03 19:10
    No. 5

    음..이번에 한번 만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머나먼아르
    작성일
    03.01.03 19:17
    No. 6

    아 부산하니까 시 한수가 떠오릅니다.
    부끄럽습니다. ㅋㅋㅋ

    수평선 바라보며 푸른꿈을 키우고
    파도소리 들으며 가슴 설레이는

    여기는 부산 희망의 고향
    꿈많은 사람들이 정답게 사는 곳

    갈매기때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아 너와 나의 부산

    갈매기때 나는 곳
    동백꽃도 피는 곳

    아아 너와 나의 부산 영원하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十三歲美少年▦
    작성일
    03.01.03 19:21
    No. 7

    부라더횽.. 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3.01.03 19:31
    No. 8

    술퍼맨님이 부산 사시는 걸로 알고있는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成魂
    작성일
    03.01.04 00:29
    No. 9

    스윽 이 기회에 부산분들이 몇분이나 계시나 체크~

    일단 저는 바다 건너 부산역이 보이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아자자
    작성일
    03.01.04 13:56
    No. 10

    나는 다음주에 내려가는뎅...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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