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첫번째!!! 아침부터 충격!!!경악!!!
토요일에 모종의 이유로 알바를 빠져서
당연히 일요일에는 휴무하는줄 알고 집에서 퍼질러 자다가;;;
전화와서 받아보니 오늘도 일하는 날이 였다는;;;
잘못하면 짤릴가 두려웠지만...
이미 일요일 약속을 잡아논터라;;;;;;
이유 두번째!! 감동!전율!환희!통한!경악!
반지의 군주 2 두개의 탑....
그 영화는 실로 감동이였도 전율이였죠...
그리고...너무나 기뻤습니다.
이런 영화를 볼 수 있었다는게...
그러나...3편이 나올대쯤...군대에서 병장님의 군화를 딲고 있을
모습을 상상하니 통한의 눈물을 흘렸지요.
그리고 그 어마어마한 사람수에(청주에서 쉬리이후로 어마어마한 人의 물결...)
암튼 정신을 못차렸죠!
이유 세번째!!! 환희!!기쁨!!아쉬움!
드뎌~~예약의 2번째 주자로 사신 완결편을 봤습니닷!!!(물론 정신님의 글은 안읽었습니다.제목부터 심상치 않아서;;;;)ㅎㅎㅎㅎ 그때의 기쁨이란!!!
티비에서 나라짱(-_-;;;;)이 나올때만 빼고는 정신없이 읽었고..
흐흐흐...뒤는 상상에....(제 2 둔저님이 되긴 실소이다 흐흐흐)
흠흠...내일은 역시 산업익력현장에;;;
내일 저녁에야 고무림에 들어오겠군요;;;;
흠흠...편안한밤되시고.
이글을 보시는분의 시간대가 아침&정오(일부폐인분들-_-;;;)이신분들께선
좋은 하루되시길^^(물론 새벽에 보실분들도요 ㅎㅎ^^)
그럼 검성이의 주접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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