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향님의 글을 읽고 여지껏 잊고 있었었습니다..
읽으면서 항상 좋은 느낌의 글이었는데..
몽환님 말씀대로 단편/기타란에 올리셔도 무방한 실력이십니다...
다음부터는 단편/기타란에 글을 올려주세요..몽환님 유리님 도 뻔뻔하게 단편/기타란에 글을 올리고 있지 않습니까.?? (퍽.ㅡ.,ㅡ: 흠..그렇다고 치기까지 하다니)
비슷한 느낌을 공감하는 분들이 많죠..
그리고 몽환님이 추진하는 그런 사이트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다시 몇 분의 글을 읽었습니다..
좋은 글들 그리고 실력 있는 분글의 글들 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은 항상 마음을 정갈하게 해줍니다.
잊었던... 말라가던 감성을 촉촉하게 살려줍니다...
좋은 글은 좋은 글이라고 붙여드리고 싶은 마음 간절하네요..
항상 좋은 글 올려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감사입니다...ㅡㅡ 글 많이 올려주세요..이상..아침부터 감성타령이었습니다.
전혀 센티하지 못한 흑저였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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