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대화.. 그리고 미소까지..

예전에는 미처모르고 지나 갔었다..

그런데 요즘 내눈을 사로잡는 대화를 하는 두 분이 여기 있다.

월영님과 이반 버드나무님...(길어서 그냥 이반님이라고 한다)

두 분의 대화를 가만 음미하다보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이반님의 발랄함과 그리고 월영님의 차분하고 무게있는? 말들이 어울어져... 하나의 미소를 자아내게 만든다..

두 분 의자매의 정이 새록 새록 .. 그리고 항상 기억나는 좋은 날 많이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두 분의 글을 찾아봅니다...^^

[하얀나무]

ㅡ;ㅡ

[아자자]

헉..흑저님이 아부신공까지 터득 하셧다니...
호화단의 자격이 있네요..ㅡㅡ;

[주신검성]

ㅡㅡ;;;;;
흑...흑저님....ㅡ_ㅡ;;;
호화단을 탈퇴하시고 더욱 활발한 움직임을 ㅡ_ㅡ;;;

[운동좀하자]

다..닭살이.. -_-;;

[흑저사랑]

이런 아부신공을 발휘하였는데.. 추천이 없다뉘...힝..ㅡㅡ;
어서 소저들이 보기만을 추천 팍팍 눌르셔야 후환들이 없을 겁니다..ㅡㅡ.....절대 협박이 아님...

[신독]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흑저님.....ㅡㅡ
새로운 전략이겠죠?

[유리]

흑저님.......

흠.. 속도 보이고...흠.....
띠동갑이란게............흠

[冥王]

聖地巡例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