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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이제부터...

작성자
Lv.38 月影(월영)
작성
02.12.21 19:03
조회
758

집탐을 위해...

다음에 읽을 작품으로는 백야님의 수라의 귀환으로 낙찰...

라고 생각하다가 문뜩...

속편-리얼너구리의 귀환-

이라는 제목이 생각나버렸다는...

리얼너굴님 언능 집에 들어가세요~~~^^


Comment ' 6

  • 작성자
    Lv.37 주신검성
    작성일
    02.12.21 19:08
    No. 1

    너굴님...우구당의 아지트는 집!!입니닷!!
    어서 들가시길~~~
    (밖에 나오셨다가 다정한 커플을 보시면 어쩌시려구요~~-_-;;;)
    에구..주접을 ㅡ_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너굴
    작성일
    02.12.21 19:16
    No. 2

    지금 고민중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2.12.21 19:29
    No. 3

    맞아요...

    집처럼 좋은 곳이 없답니다.^^

    들어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이정수A
    작성일
    02.12.21 19:58
    No. 4

    가끔 가다 대학에서 친구들이 집을 나와 생활하는 것을
    보면 처절하다 싶습니다.

    하숙 생활이라는 것이 그리고 기숙사 생활이라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거든요.

    그때서야 친구들도 집이 편하고 좋았다는 것을
    느끼더군요.

    come back home~

    처음으로 써보는 군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독
    작성일
    02.12.21 21:19
    No. 5

    너굴님, 누나 말 들어 나쁠 거 하나 없답니다.
    그만 들어가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冥王
    작성일
    06.08.12 14:27
    No. 6

    聖地巡例 中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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