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평소하던 말이 술먹고도 나오는 편이니 늘 긍정적으로 사라들을 대하다 보면 또 그게 좋은 말로 돌아올겁니다. 다만 그것이 나쁘게 발전이 되면 남을 평가하는듯한 말투가 될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만 조심하면 됩니다. 입에 배면 이게 잘 안고쳐지거든요.
예를 들어 누군가를 일주일만에 만났을 때 외모적인 변화만을 살펴서 콕콕 찝어서 말하는게 무조건 좋은것이 아니라 전체적은 느낌 그리고 이전의 기억과 맞물려 기분 편하게 해주는게 좋죠. 이게 습관이 잘못 들면 너 눈이 퀭하다 밥에 잠 못잤냐 라는 식으로 말하게 되는데 별로 도움은 되지 않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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