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는 제재받을 정도이지 않나요?

• 정담에 글을쓰지말란 것도 아니고
  특정주제게시물은 토론마당에 올리라는거잖음?
  화장실이 안보인다고 길거리에서 배변을 하면 당연히 문제잖음
  

• 답글

   

  16.02.28 11:37

  화장실이 없으면 길에다 대변봐야죠. 그게 당연한것 아녀요? 요새 누가 컴으로 문피아봐요. 컴은 업무용이고 이런 문피아같은것은 앱으로 보는거죠. 화장실에 왜 대변보지 않나고 지적하기전에. 화장실이나 만들어주세요

• 답글

   경천

  16.02.28 11:43

  설득력 있다?!!

• 답글

   竹槍

  16.02.28 11:47

  화장실이 없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은 다르죠. 어째서 발견여부와 존재여부가 동치될 수 있습니까? 분명 토론마당은 다른경로로는 접속가능하고 글작성도가능한데 그게 어째서 없는것이 되죠? 혹시 집에 컴퓨터 없으세요?

• 답글

   

  16.02.28 11:52

  예 아이패드밖에 없습니다. 노트북은 얘들 학습용으로 쓰고 있고요

• 답글

   竹槍

  16.02.28 11:56

  어쩄든 노트북이 있으시다는거네요.
  분명히 토론마당은 존재하고 다른경로로 접속가능하고 게시물작성가능한 방법이있는데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규정위반을 합리화해선 안되죠.
  

• 답글

   

  16.02.28 12:03

  규정위반이 되기위해서는 앱에 토론마당게시판이 있아야 합니다. 그게 맞죠, 다수의 사람들이 앱으로만 문피아를 사용하는데. 토론마당은 엡에서 볼수없고, 토론마당에 안쓰면 규정위반이고, 규정위반이라 입에서 보이는게시판에는 쓰면 안되고, 다수의 앱을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보고, 그리고 보고 싶으면 쓰지도 않는 컴퓨터로 보라고 그러고,,,
  

• 답글

   竹槍

  16.02.28 12:06

  규정위반이 되기위해서는 앱에 토론마당게시판이 있아야 합니다. 그게 맞죠, 다수의 사람들이 앱으로만 문피아를 사용하는데. 토론마당은 엡에서 볼수없고, 토론마당에 안쓰면 규정위반이고, 규정위반이라 입에서 보이는게시판에는 쓰면 안되고, 다수의 앱을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보고, 그리고 보고 싶으면 쓰지도 않는 컴퓨터로 보라고 그러고,,,
  ------------------------------
  컴퓨터는 그렇게 쓰기 싫다시니
  그럼 패드나 휴대폰으의 브라우저를 사용하면 간단히 해결되겠군요.
  

• 답글

   오이스터

  16.02.28 12:01

  인터넷으로 문피아 들어가시면 되지않나요? 음식점에서 화장실에 가려했는데 준비가안되서 옆건물로 가라했더니 주방에 일보는 격이네요

• 답글

   

  16.02.28 12:03

  왜 앱을 놔두고 인터넷으로 들어가야 합니까?

•  적안왕

  16.02.28 11:41

  건의게시판을 통합한거니까요. 토론마당은 보이게 해달라 요청해야겠죠?

• 답글

   

  16.02.28 11:44

  앱에는 연재한담 강호정담만 보이니까 그 둘중에 하나에만 글쓰는것은. 앱 이용자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왜 글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 그게 싫으면. 앱에서도 토론마당보이게 만드시던가요

• 답글

   적안왕

  16.02.28 11:47

  ㅇㅅㅇ? 그리고 아무도 요청하지 않아 영원히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게시물은 항상 삭제되었다. 배드엔딩

• 답글

   

  16.02.28 11:51

  장난질 하는겁니까? 세상일이 다 장난입니까?

• 답글

   적안왕

  16.02.28 12:11

  굿이나 노멀이 뜨게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  

  16.02.28 11:55

  앱사옹자에게 너 불만이면 컴퓨터로 하면 되잖아라거나. 니가 요청안하니까 안 생기는가잖아 라는 조롱으로 대응하는 사람들은 어떤 이유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 답글

   竹槍

  16.02.28 12:04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이유도 이해가 잘 안감.
  
  화장실이 보이지않긴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위 댓글에 oo님이 하신 컴퓨터사용여부 이야기를 보니 oo님꼐선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어떻게 들어가는지 방법을 알고계시니까요.
  단지 자신이 불편하다는 이유하에 화장실이 없으면 길에 똥을싸도 된다는 말로 합리화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분명 존재하고 위치와 이용방법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구요.
  

• 답글

   

  16.02.28 12:05

  앱사용자로서의 불만을 얘기하는데 왜 인터넷 사용을 강요합니까?

• 답글

   적안왕

  16.02.28 12:11

  웹브라우져 이야기 아닐까요?

• 답글

   민가닌

  16.02.28 12:06

  조롱투로 느끼셔서 기분나쁘신거야 참견할바는 아니지만, 앱사용자라해서 토론마당에 못들어가는건 아니잖아요. 웹브라우저로 쓰면 토론마당가는 방법은 존재하고 복잡하지도 않으니까요. 모든 웹사이트를 앱으로만 사용하시는건 아니잖아요? 은행업무도 앱으로 안되는것도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들어가야하기도 하죠. 필요하시면 들어가서 하시겠죠? 안하면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으니까요. 아이패드는 앱전용인가요? 웹사이트 이용불가인가요? 안써봐서...

•  리테린

  16.02.28 12:03

  겔럭시인데 크롬으로 들어가면 토론 마당 보입니다. 익플로도 되구요. 브라우저로 접속하세요.

• 답글

   

  16.02.28 12:06

  전 제목에 분명 아이패드 사용자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왜. 앱과 인터넷 두가지를 다 사용해야 하죠? 그럼 앱을 사용하는 의미가 없잖아요.

• 답글

   리테린

  16.02.28 12:07

  아이패드는 인터넷 브라우저가 없나요?

• 답글

   적안왕

  16.02.28 12:12

  아이패드에도 웹브라우져있습니다.

•  뷰슴

  16.02.28 12:13

  대처방법을 위엣분들께서 말씀해주셨는데도
  왜 내가 그래야하지? 라고 따지면서
  본인은 토론마당이 아이패드로 안보인다고 따지시네요?
  자신이 볼것만 보고 바랄것만 바라면서 걸러들을거면 걍 문피아 오지마세요
  저도 문피아 시스템 뭐같은거 익히 알고는 있지만
  위에 저딴식으로 댓글 달면서 조언주는분들에게 투견마냥 달겨드는거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  竹槍

  16.02.28 12:14

  문제점과 해결방법을 제시해도 들으실 생각이없으시군요.
  토론마당접속방법
  1.컴퓨터로 접속한다
  ->패드사용자라 극구 컴퓨터 사용이 싫으시다니 반려.
  2.폰이나 패드에서 사용가능한 웹브라우저를 사용한다
  ->싫다. 앱만 쓸거다.
  
  ?????????????????????????????
  뭐죠??

• 답글

   경천

  16.02.28 12:16

  앱을 이용하는 사람은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자와 확연히 다른 사용자층이에요. 이분들을 배려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건 문피아가 앱을 서비스하는이상 당연한 서비스구요.
  
  애시당초 앱쓰나 브라우저쓰나 같으면 앱을 왜출시했나요? 그냥 브라우저 쓰라고하지.

• 답글

   竹槍

  16.02.28 12:27

  그렇다면 규정을 바꾸려 노력해야죠.
  화장실이 안보이면 길에 배변을 해도 된다는 식의 합리화가 아니라요.
  그런류 야외 배변활동으로 인해서 타인이 피해를 보게 되는데 그것이 화장실이 보이지않아서, 앱사용자라서 라는 이유로 합리화되고 책임면피가 가능할까요?
  토론마당이 안보이면 토론마당을 보이게 해야지 정담에 규정위반글 써도 된다라는 결론으로 흘러가는게 바람직한가요?

• 답글

   경천

  16.02.28 13:46

  그건 바람직 하지 않죠. 위에 화장실이 없으면 길에 똥을 싸야지! 라는 신박한 표현에 주먹을 탁 쳤지만 옳지 않은건 맞졍.

•  경천

  16.02.28 12:15

  이 분들 다 너무 가혹하시네. 이분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이 분은 앱을 이용해서 문피아를 이용하시는 분이고 돈을 지불하는 이 분을 위해 문피아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하는게 그렇게 문제일까요?
  
  이분은 어디까지나 앱을 이용해 문피아를 이용하시는 분인데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하라고 하는건 별로 옳지 않은거 같은데요?
  
  지금 정담이나 비평란 조회수가 급감하는데서 보듯이(앱 출시 전엔 비평란 조회수가 1000단위를 넘었씁니다) 앱이용자와 인터넷 브라우저 이용자는 전혀 달라요. 앱을 사용한 후로는 인터넷으로 전혀 접속하지 않은 사람이 많아요. 그런데 그저 정치글 쓰고 싶으면 인터넷브라우저 쓰던가? 하는건 너무 무책임한거죠.
  
  인터넷에서 엄연히 토론마당을 이용할 수 있고, 앱에서 쓸 수 있는 게시판인 강호정담에서 정치글을 못쓰게 막아놨으면 앱에서 토론마당을 이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게 그렇게 큰 요구일까요?
  
  왜 앱사용자인 이분은 인터넷 브라우저 사용자와 비교해서 차별 받아야 하나요?
  
  제가 보기엔 정말 정당한 요구인데요.

• 답글

   적안왕

  16.02.28 12:18

  요청하라는 것에 대해 공격받는 거도 정당한가요? ...

• 답글

   뷰슴

  16.02.28 12:19

  정당해보이지 않습니다

• 답글

   흑색숫소

  16.02.28 12:21

  요구가 나쁜건 아니지만 조언 해주는 사람들에게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태도는 나쁜거죠.

•  水月猫

  16.02.28 12:20

  댓글 보니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만, 전 글쓴분 말에 일부 공감이 갑니다.
  저야 토론마당 이용할 일도 없고, 앱에 정담도 없어서 어차피 pc를 켜야하기에 이럴 일은 없습니다만.
  안드로이드는 업데이트 하니까 정담이랑 한담이 없어졌더군요.

• 답글

   적안왕

  16.02.28 12:24

  메인에서 안보이고 상단의 삼자를 눌러야만 갈 수 있게 바뀌었지요. 노출도가 점차 하락하고 있기에 더 아쉬운 부분이죠.

• 답글

   적안왕

  16.02.28 12:25

  뭐, 조회수를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요. ㅠㅠ

• 답글

   水月猫

  16.02.28 12:30

  들어올 수 있는 방법이 있었군요. 나중에 써봐야 겠습니다.
  사실 문피아가 앱에서 한담이랑 정담 노출을 막은 건 이해가 갑니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회원들의 목소리가 모여서 힘을 내는 곳이니 관리하기도 어렵고, 그냥 막아놓는 게 편하겠죠.
  조아라도 앱에서 결국 자유게시판을 없앤 걸로 알고 있고, 네웹소는 아예 회원들끼리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 자체를 만들지 않았죠.
  여론을 통제하긴 어려워서, 저라도 그랬을 테니 이해는 갑니다 ㅠㅠ

• 답글

   적안왕

  16.02.28 12:33

  전자정령님 이야기대로 언젠가 사라지겠죠. ㅠㅠ

•  경천

  16.02.28 12:25

  다 신고 먹어서 댓글을 달수가 없네 ㅋㅋㅋㅋ
  
  전 본문보고 쓴거지 적안왕님에게 공격적인 태도를 옹호한건 아닙니다.

• 답글

   적안왕

  16.02.28 12:26

  다 신고요? ㄷㄷㄷ

• 답글

   경천

  16.02.28 12:39

  넹 그 글 밑에 댓글 마다 댓글 다려고 눌러봣는데 신고 먹었따고 안써지네요.

• 답글

   적안왕

  16.02.28 12:45

  신고 먹을 수위는 아니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미궁에 빠진 사건이네요.

•  경천

  16.02.28 12:31

  일단 중요한건 앱사용자는 인터넷 사용자와 전혀 다른 계층이란거에요. 이분들은 편한데로 쓰고 싶어요. 
  
  여기서 문피아는 인터넷과 달리 앱이란 수단을 이용해서 서비스하고있다면 두 사용자들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야하지 않을까요?
  
  앱 사용자가 대관절 뭔죄를 졌길레 정치글쓰려면 인터넷을 키는 수고를 해야 합니까?
  
  그렇다고 앱에 강호정담 외의 게시판을 추가하기 그렇게 어려울까요? 제가 앱제작에 대해 몰라서 뭐 말은 못하겠지만 그렇게 어려울지....
  

• 답글

   리테린

  16.02.28 12:38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노력해야 한다. 에는 부분적으로 찬성합니다. 
  하지만, 원글 작성자의 리플에서 보이는 그러니 규정이고 뭐고 내가 불편하니 편한대로 하겠다. 는 반대합니다. 
  
  문피아는 어디까지나 소설을 서비스 하는 사이트이고 이이 충실하게 거현되는것이 정요하지 그 외의 것은 부차적이라고 생각해서요. 앱은 어디까지나 웹보다 조금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는 수단이기도 하구요. 
  
  문피아가 웹에 있는 기능중 일부를 앱으로 구현하는 서비스를 하겠다고 할 수도 있으니까요.

• 답글

   뷰슴

  16.02.28 12:52

  +1 추강
  
  제가 하고픈말 다 해주셨군요

• 답글

   경천

  16.02.28 13:43

  꼭 부차적인 문제라고 하기엔 문피아앱은 강호정담은 서비스함으로써 자유게시판 기능도 서비스하고 있다고, 하겠다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강호정담은 정치글을 금지하고 있죠. 또 그 금지하면서 대신 토론마당을 이용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지금 문제도 강호정담에 정치글을 쓸 수 없어서 일어난 일이구요. 그렇다면 강호정담에서 금지하는 정치글을 쓸 토론마당도 앱에서 서비스해야 하지 않을까요?
  
  애시당초 문피아가 웹에 있는 기능 중 일부를 앱으로 구현하는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한다면 강호정담도 서비스하지 않았어야 해요. 그랬다면 지금의 문제가 일어나지 않았겠죠. 그런데 강호정담은 서비스하면서 또 강호정담에서 분란을 일으킬 글들을 모아넣는 토론마당은 서비스하지 않으니 문제가 된거 잖아요.
  
  일관성이 있어야되요 일관성이. 자유게시판 기능을 서비스할꺼고 또 그 자유게시판에서 정치글을 금지할꺼라면 그 대안도 서비스되야죠.

• 답글

   리테린

  16.02.28 14:14

  문피아가 만약에 토론사이트 인데, 자유게시판에서 다른 토론발제는 모두 허용하지만 정치글만 따로 정치글 게시판을 만들었다면 경천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중요한건 문피아는 소설연재하는 사이트라는 거죠. 모든 서비스에는 주축이 되는 부분이 있고 부가적으로 하는부분이 있죠. 커피숍에서 사용하는 원두를 팔수도 있는거고 원두를 팔지 않을수도 있죠.
  
  술집에서도 소주랑 맥주를 팔지만 양주를 팔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앱이란거는 웹에서 사용하는 필수적인 기능의 일부를 구현하는 것이지, 웹 자체를 그냥 옮겨오는게 목적이 아니죠.
  
  물론, 저는 앱에 기능이 많아지는 것에 반대하지 않습니다. 경천님처럼 그냥 토론마당도 서비스 되었으면 좋겠다. 에는 저도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단지 경천님이 말씀하시는 해야 한다와는 다르게 할 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다는 입장의 차이일 뿐이지만요.
  
  일반적으로, 토론사이트에 가서 문피아와 제휴를 맺어서 너희도 소설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라 라는 요청을 하지 않습니다. 소설사이트에서도 정치글의 접근성을 높이라는 요청은 어디까지나 부가적 기능의 요청일뿐이죠.. 
  
  좀더 기능에 적합한 사이트로 이동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답글

   경천

  16.02.28 14:27

  그렇네영. 전 앱유저가 다른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인터넷 브라우저를 이용해야한다는데에 반감을 가지는거라 정치글을 꼭 여기서 써야하느냐 하면 뭐....저도 정치글은 적어도 여기선 관심 없는 사람이라.

•  오이스터

  16.02.28 12:35

  앱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인정하고 개발여지가 많은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정치글을 여기다 궂이 적으려하는건 납득이 안가네요.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들을 무시하고 꼭 적어야 하는거면 브라우저로 들어가는 수고를들일만한게 아닐까요?

•  군내치킨

  16.02.28 13:24

  옛날 무료사이트도 아니고 맞지도 않는 낡은 규정가지고 말들 많으시네 그에 맞취 문피아가 규정이 바꿔야지ㅋㅋ 댓글 다시는분들 정부옹호론자랑 비슷한 느낌임

• 답글

   시스나에

  16.02.28 15:18

  답이 없네요.

• 답글

   네오앨리스

  16.02.28 17:26

  난독이신듯.

•  풍운고월

  16.02.28 15:16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글쓰기

[인생사랑4]

문제가 있어 보이긴 한데.
수위가 높은게 아니라 제재대상이 포함되지 않은거 같습니다.

[竹槍]

*긁기때문인지 본문작성이안되어서 댓글로작성

정담은 정치글이 허용되지않는것이 규정이다. 앱에서 토론마당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정담에 정치글을 올리는 일이 정당화될수는 없다. 토론마당을 이용하는 방법에는 pc사용, 모바일 웹브라우저 사용이 있다.
라는 말에

“싫다. 나는 앱만 사용한다.”

그렇다면 앱에서 토론마당이 보이게 해달라는 건의를 하는건 어떠냐?
라는 말에
"왜 글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
"장난질 하는겁니까? 세상일이 다 장난입니까?"

타인과 함꼐 사용하는 일종의 공공장소인 게시판에서 글을 올려놓고 밑에 댓글다는사람에게 니가뭔데 지적질이냐 라는식의 대응이 바람직해보이십니까?

도식화해보면 이렇습니다.

앱에서 안보이면 pc나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사용해라.
->싫다. 앱만 사용할거다.
->그럼 앱에서 사용가능하게 건의를 해봐라.
->왜 왈가왈부 지적질이냐?
->다시 처음으로.

거기에다 마리앙투아네트의 빵대신 고기이야기를 대며
방법을 제시한 다른 유저들을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면 제재 타당성에 의심을 가질 필요가 있을까요?

[덱]

이 댓글의 글 왜곡은 제가 밑에 본문을 링크했으니 보는 사람이 판단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토론마당에 대한 건의사항은 이미 1:1 문의를 통해 문피아에 했습니다.

[竹槍]

글왜곡이라니 그대로 긁어왔는데요^^

앱에는 토론마당접속이 불가하므로 접속하려면
PC나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면 된다라는
댓글에
"내가 왜 그래야 해? 난 앱만 쓸거얏!"
라는 대응과
적안왕님의 그렇다면 건의를 해보라라는 댓글에 대해
"어디 지적질이냐?"
"장난하냐"
라고 하신 부분에 대한 논리적인 설명부탁드립니다.

1:1문의를 통해 건의를 하실거라면 왜
적안왕님께 저런방식의
어디 지적질이야? 장난하냐?
라는 대응을 한 것은 역시 싸우자는 뜻인가요?

[흑색숫소]

저 댓글 쓴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진정하지 않을 사람입니다. 애초에 관심받으려고 등판한거고 이제 목적달성 후 초과달성을 위해 날뛰고 있거든요. 그냥 무시하시는게 답입니다.

[덱]

님의 추측을 사실인양 게시하는 것은 인신공격입니다.

[덱]

http://square.munpia.com/boFree/page/3/beSrl/740640

제가 이 원글의 해당 당사자고 위 링크가 저 글이 게재된 원글입니다.

이렇게 판 깔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주장은 줄곧 하나입니다. 앱에도 토론마당을 게시해 달라. 입니다.

현재 앱(아이패드)에는 게시판이 연재한담,강호정담,추천하기 세개가
있습니다. 두줄에 세개가 있어서 두줄중에 한 귀퉁이만 있으면 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 이 게시판에 정치글, 인신공격글, 욕설 같은거
한번도 안했습니다.

[竹槍]

그렇다면
어쨰서
앱을 제외한 접속방법에 대해서 의견 게시물에 대해선
"난 앱사용자니 앱만 쓸거다."
라고 대응하시고
다른분이 "앱만 사용할거라면 앱에서도 토론마당이 보이게 해달라고 건의해라."
라는 말에

"어디 지적질이냐?"
"장난하냐?"

라는식으로 대응하셨습니까?
타인의 의견에 대해 니가뭔데 지적질이냐 라는식으로 대응하시고
이것도 싫고 저것도 싫으시다면 글은 왜 올리셨습니까?
애초에 해결방안을 모색하려고 글을 올리신게 아니라
싸우자고 올리신건가요?
타인의 의견에 대해 저런식으로 어디서 지적질이야라고 하시다니
그냥 싸우자는걸로밖에안보이고
그렇다면 분란유발의도가 있다고밖에 안보이는데요.

[덱]

님이 저에게 악의적이어서 이런 지적한다고는 생각안합니다. 서로의 의견차이 일뿐이니까요.
전체적인 맥락은 역시 본문의 전체 글을 통해서 판단하리라 믿습니다. 전체 글의 일부만 가져다
지적하면 그 지적이 어떤상황에서 나온것인지 다른 분들이 알수도 없었을 뿐더러,

제가 왜 지적질이나 장난하지 말라는 말을 다시 말씀드리자면, 전체적인 행간에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저의 주장은 문피아에서 유일하게 글을 올릴수 있는 게시판에서 글을 올렸다는 것입니다.

몇년만에 pc로 들어와서 자유자재로 글을 쓰니 아주 좋네요. 앱으로만 글 쓸때는 글이 단문만 되고 오탈자도 많아서 답답했습니다. 저 글을 쓸때도 앱으로만 써서 글들이 단문으로 만
게시하여 오해가 생겼을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처럼 수십줄을 마음내키는 대로 썼다면 저런 단문들이 반복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竹槍]

저 댓글들이 그렇게 짧은것같진 않습니다만.
컴퓨터사용이나 웹브라우저사용에 대한 의견에 대해 말이앙투아네트 운운하시며 조롱하셨던 것 치곤 갑작스런 컴퓨터사용이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ㅎㅎ;;;
그렇게 내가 "왜 컴퓨터를 써야해?ONLY APP!" "빵대신 고기먹으라고? 앙투아네트아냐??"라고 강변하셨던 것 치곤 태세변환이 너무 급작스럽습니다. ^^;;
전체적인 행간을 말씀하셨는데

작성하신 본문에서는 문피아의 서비스에대한 불만토로를 정담의 정치글작성여부와 건의게시판을 빗대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요약하자면 문피아에 대한 불만토로죠.

그 아래에서 화장실이 보이지않는다고 해서 길거리에 배변해선 안된다는 말에
"화장실이 없으면 길에다 대변봐야죠. 그게 당연한것 아녀요?"
라고 하셨습니다.
결국 앱에서의 토론마당이용제한 때문에 규정위반을 합리화하는 것이죠.
그 아래 댓글에
또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규정위반이 되기위해서는 앱에 토론마당게시판이 있아야 합니다. 그게 맞죠, 다수의 사람들이 앱으로만 문피아를 사용하는데. 토론마당은 엡에서 볼수없고, 토론마당에 안쓰면 규정위반이고, 규정위반이라 입에서 보이는게시판에는 쓰면 안되고, 다수의 앱을사용하는 사람들은 안보고, 그리고 보고 싶으면 쓰지도 않는 컴퓨터로 보라고 그러고,,,"

규정위반이 되기위해서는 앱에 토론마당게시판이 있아야 합니다. 그게 맞죠, 다수의 사람들이 앱으로만 문피아를 사용하는데. 토론마당은 엡에서 볼수없고, 토론마당에 안쓰면 규정위반이고,
라는 대목은 결국 스스로도 앱에서 토론마당을 볼수있게 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에서 어떻게 하셧습니까?
"건의게시판을 통합한거니까요. 토론마당은 보이게 해달라 요청해야겠죠?"
라는 말씀에 대해 민밈님께서는
"앱에는 연재한담 강호정담만 보이니까 그 둘중에 하나에만 글쓰는것은. 앱 이용자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왜 글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 그게 싫으면. 앱에서도 토론마당보이게 만드시던가요"
"장난질 하는겁니까? 세상일이 다 장난입니까?"

라고 대응하셨습니다.
스스로도 앱에서 토론마당이 보이게 해야한다고 주장하시면서도
그 방법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는
"왈가불가 지적질"운운하셨죠.
지적질 부분에 대한 문장분석도 해보면

"토론마당이 보이지 않는다면 보이게 건의해야한다."라는 말씀에 대해 위와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앱에는 연재한담 강호정담만 보이니까 그 둘중에 하나에만 글쓰는것은. 앱 이용자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문피아 이용행태와 정담에서의 정치글작성여부에 대한 정당성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이 부분은은
앱 이용자라는 말(이용행태)과
둘중하나에 글쓰는 것(정담에 정치글작성)
당연한 행동(정치글 작성합리화)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그 아래에서
왜 글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 그게 싫으면. 앱에서도 토론마당보이게 만드시던가요
라고하셨는데
적안왕님께서 말씀하신 건의활동에 대한 말씀과 위에서 쓰신
"앱에는 연재한담 강호정담만 보이니까 그 둘중에 하나에만 글쓰는것은. 앱 이용자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 라는 대목과연관해 생각해보면

왜 글쓰는데.(정담에 정치글 작성)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니들이 뭐라하든 들을 생각없다.)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나는 앱사용자이니 정담의 정치글작성제한 규정을 준수할 생각 없고 정당하니 나에게 건의하라 마라 지적질하지마라."
라는 내용으로 이해 가능합니다.

결국 이야기는 원점으로 돌아가게되죠
앱 이외의 방법에는 "내가 왜그리야하는데? 앱만쓸건데?"
건의방법에 대해서는 "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

어떡하죠?
뭐 어떻게 해야하죠??

[덱]

위 링크에서 제가 쓴 본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앱 바꾸고서 선호작보기 기능 엉망이고 ( 이유는 밑에 글에 있으니 또 쓰진 않겠습니다) 앱에서는 보이지도 않는 토론 마당에 글 안쓰고 앱에서 보이는 게시판에 글 쓴다고 토론마당에 글 안쓴다고 지적하고.. 건의사항게시판은 없에버리고 1:1 문의만 가능하게 해놓고. 서비스는 바라지도 않아요. 다만 옛날 동호회식 운영은 언제까지 할것인지 궁금하네요.

[덱]

선호작보기 기능 엉망인 부분은 지금 수정되어 좋은 기능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가 본문에 썻든 옛날 동호회식 운영을 자제했다면 지금의 이런 분란은 생기지도 않았겠죠.

[민가닌]

의사소통이 쌍방간에 원활하지 않다고 경고를 줄 수는 없죠. 답답함으로 유발되는 어느정도의 격화상태도 경고 대상으로 삼기도 애매하구요. 지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민가닌]

물론 같은 주제는 어느정도 분란이 될 가능성이 있음은 있으니, 이를 연속적으로 게시글을 작성하고, 변함없는 논조로 대응하는 것은 분란조장으로 잡혀갈 수 있겠지만, 일회성으로는 규정위반까진 아닌듯 싶습니다.

[竹槍]

저위에서 기타 모든 댓글에 대해서 일관되게 무시와 조롱으로 대응하고 계십니다.
앱을 제외한 기기의 접속방법에 대한 의견에
대해선
"내가 왜그래야하느데? 나는 ONLY APP!"
앱을 사용한 접속을 원한다면 건의하라는 의견에 대해선
"어디 지적질이야!" "장난하냐?"
라는 대응

그 아래에서 지속적으로 위와같은 대응을보여주고 계시죠.

이게 단순히 의사소통의 원활하지 못함이라고 봐야하나요?
의사소통을 의도적으로 거부하고 싸우려한다고 보이는데요?
"왜 지적질이냐?"라구요?
그렇게 말할거면 글을 올리지 말아야죠

[덱]

당사자인 제가 답변드리자면 전 앱만 사용합니다. 앱브라우저로 pc기능도 사용할수도 있겠지만 앱을 사용하는 사람으로서 그런 답답함에 대한 개선사항을 앱으로 볼수 있는 강호정담에 글 쓴것입니다.

"왜 지적질이냐?"라는 말은 제가 그때 왜 했는지 저도 잘 기억이 안나지만, 그런 말을 했다면
그것은 제가 잘못한것이겠죠. 그 부분은 사과합니다.
그 외의 부분은 제가 문피아에 하고 싶던 말을 자유롭게 다 말했다고 봅니다.
한가지 답답한것이 뭐였냐면, 전 문피아에 말하고 있는데, 왜 문피아와 상관없는 분들이 저에게 자꾸 제제(글쓰지 마라. 분란일으키지 마라 등의 지적)를 하려고 했냐는 것인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의견차이가 있음을 충분히 감안하겠습니다.

[竹槍]

아 기억이 안나십니까?
어제일어난 일인거 같은데 말이죠. 이렇게 빨리잊으신다니 내일되면 제재사실도 맘편하게 잊으셔서 마음의 평안을 얻길 바랍니다

지적질대목에 쓰신댓글 전체입니다.

앱에는 연재한담 강호정담만 보이니까 그 둘중에 하나에만 글쓰는것은. 앱 이용자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왜 글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 그게 싫으면. 앱에서도 토론마당보이게 만드시던가요

분석해보죠.
위에서
"토론마당이 보이지 않는다면 보이게 건의해야한다."라는 말씀에 대해 위와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앱에는 연재한담 강호정담만 보이니까 그 둘중에 하나에만 글쓰는것은. 앱 이용자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문피아 이용행태와 정담에서의 정치글작성여부에 대한 정당성을 토로하고 계십니다
이 부분은은
앱 이용자라는 말(이용행태)과
둘중하나에 글쓰는 것(정담에 정치글작성)
당연한 행동(정치글 작성합리화)
에서 확인가능합니다

그 아래에서
왜 글쓰는데.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 그게 싫으면. 앱에서도 토론마당보이게 만드시던가요
라고하셨는데
적안왕님께서 말씀하신 건의활동에 대한 말씀과 위에서 쓰신
"앱에는 연재한담 강호정담만 보이니까 그 둘중에 하나에만 글쓰는것은. 앱 이용자로서 당연한 행동입니다. " 라는 대목과연관해 생각해보면

왜 글쓰는데.(정담에 정치글 작성)
다른사람들이 왈가불가 지적질인가요?(니들이 뭐라하든 들을 생각없다.)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나는 앱사용자이니 정담의 정치글작성제한 규정을 준수할 생각 없고 정당하니 나에게 건의하라 마라 지적질하지마라."
라는 내용으로 이해 가능합니다.

글쎄요
자유롭게 말하신건 맞는 것 같은데, 혼자만 너무 자유로우셨던 것 아닐까요?

[민가닌]

순간적인 소통능력의부재거나, 매우 귀찮 혹은 격화된 상태였던거같은데요. 모든 사람이 같은 상태가 아니니까, 만성적이 아니면 이해범위라고 보아집니다.

사실 저런 태도로인해 다른 분들도 반박성 댓글들을 달고, 본인이 핀치에 몰렸다고 여겨져서인지 더 공격적으로 나온거 같았거든요. 몇시간 혹은 하루, 하나의 게시물로는 분란을 일으켰다고 보여지긴 어려울거같아요. 사람들이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될 일정도...

저기에 관련된 규정이 분란조장을 말씀하시는거지요?

[영비람]

3글자로 정리 됩니다.
아몰랑

[덱]

제가 당사자니 제가 답댓글 달아도 되리라 믿습니다.
3글자 정리 감사합니다. 어차피 개인간의 의견차이는 있을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