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이기고 지고 그런게 어디있겠습니까. 참 저도 젊을 때 인터넷 생기고 초창기에 커뮤니티나 게임하다가 말분쟁 붙으면 참전, 전공 부전공 이중전공한 지식이고뭐고 다끌어다가... 어그로라 불리던 사람들 참 비참하게 밟아준다고 생각 하고 논리적으로 눌렀다. 심리적으로 역으로 말리게했다 등...지금생각하면, 그래서 뭐 어쩌라고? 너도 추하다. 하는 느낌인데 또 그러고 있었네요. 그점 죄송하게 상각하고.. 이, 잊으시오! 아이이잉 지난번에 1988보면서 훈훈했는데... 정 에너지(정력)이 떨어졌다... 작가님들 이거보고있지말고 연참하소훈훈해지고싶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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