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노블레스를 부흥시킨 작품중 하나라는 평가도 있던데 제가 초반부를 보고있는데 대화내용들이 너무 유치하고 어색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하나같이 (주인공이 초면일때도 상급자일때도) 무척이나 친근하고 당돌하게 굴더라고요 작가분은 여자들의 성격이 다 강심장이고 엄청뻔뻔하고 철면피거나 철이없다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여자들 성격이 다 저러니까요 혹시 후반부로 가면 바뀌는 부분이 있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조아라 노블레스를 부흥시킨 작품중 하나라는 평가도 있던데 제가 초반부를 보고있는데 대화내용들이 너무 유치하고 어색합니다 그리고 여자들은 하나같이 (주인공이 초면일때도 상급자일때도) 무척이나 친근하고 당돌하게 굴더라고요 작가분은 여자들의 성격이 다 강심장이고 엄청뻔뻔하고 철면피거나 철이없다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여자들 성격이 다 저러니까요 혹시 후반부로 가면 바뀌는 부분이 있나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