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혼자 마실 나가듯이 살~ 보고 왔는데.
뭔가 좀 아쉽네요.
뭔가 벨붕 느낌이 너무 나서
일단 악당이 너무 허무하게 죽은건 둘째치고....
아니 중간에 드릴 고문 당할때
이거 당하면 안들리고
이거 당하면 사람 못알아보고
이런다는데... 왜 멀쩡함?;;;;;;
아니 저런 효과는 그렇다치고 중추신경계에 드릴이 박혔다 나왔는데
바로 총질하고 싸움을 할수 있다는 것이 참....
후... 쓰다보니 비평을 쭉 했는데....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네요.ㄷㄷㄷ
(007이 너무 급속도로 사랑에 빠져서 이거저거 다 버리는것도 좀 어이없....
말이야 바른말이지 지인 딸이잖!!!!! -> 물론 지인이래봐야 적이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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