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2+1 계약이므로 일단 메쟈 진출을 시도하네요.
이번 메쟈 도전하는 선수중에는 최고가 아닌가..
문제라면 33살.. 2~3년정도 뛰고 은퇴할 것 같습니다. 만약 가면..
제가 구단주라면 박병호보단 이대호를 선택할것 같은데요.. 결과가 어찌될지 이대호선수 박병호선수 둘다 성공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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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호 스스로도 길어야 4~5년 정도 보고 있지 않을까요? 그 뒤에 다시 한국 돌아와서 1~2년 뛰고 은퇴하는 패턴이지 싶은데.
도전한다는 사실 자체에 큰 의미가 있죠. 성공하든 실패하든 전 끝까지 응원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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