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법이다를 읽었

는데 세명의 사람이 있었는데 가진것도 아무것도 없었고 날씨는 추워서 한명을 때려 죽인다음 잠바를 빼앗아서 입었다

그런데  그것이 죄라고 증명하는게 라이터가 있음으로 해서 그게 유죄판결이 난다는 증거가 있거든요 그런데 남자가 라이터를 들고 다니는 경우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바로 담배를 피울때 라이터를 가지고 다니죠 비흡연자는 라이터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간 예전에 그것을 비평을 한적이 있었는데

라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왜 사람을 죽여서 잠바를 빼앗았을까요 나는 그게 의문이네

[은금]

라이터로 불피울 생각 못했겠죠. 그냥 남의 것 뺏을 생각만 하고요.

[맨닢]

음..반말조는 지양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swindler]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있었다고?

[청청루]

현실적으로 걔네들 캐릭을 생각해보면 산불 나든 말든 그냥 불 피울 녀석들이었죠. 가을인가 겨울인가 그랬으니 불은 쉽게 붙일 수 있었을테고요.
근데, 그럼 작가가 원하는 방향의 글이 안나오는거죠. 그러니까 바보로 만들어서 죽인거죠.

[호뿌2호]

어른의 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