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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
15.10.19 03:19
조회
1,223

그때도 똑같았습니다.

경찰서에서 검거 후 훈방.

사건 끝.


지금까지도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지금은 캣맘이었지만

그땐 디아블로로 불똥이 틴 것으로 기억합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10.19 04:57
    No. 1

    레이싱 게임 잘하다고 운전 면허 발급해주나요?
    리듬게임 잘한다고 DJ나 댄서가 될 거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쿠킹 파스타를 열심히 한다고 요리를 잘할 거라 믿지는 않죠.

    그런데
    왜 액션게임은 하면 잠재적 살인마가 된다는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크라카차차
    작성일
    15.10.19 05:19
    No. 2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하는데 게임을 핑계대면 책임을 회피할수있기 때문입니다...살인자 부모가 애를 잘못가르쳐서 또는 선생이 애를 망쳐놨거나 아님 이사회가 이렇게 만든거라고 할수없으니 게임때문에 그렇다고 핑계를 대고 빠져나가려고 하는거죠...가장 만만하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5.10.19 05:25
    No. 3

    아이의 문제를 게임 탓으로 돌리는 부모는
    자신이 그 애에게 게임만큼의 영향력도 주지 못했다고 말하는 거나 다름없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5.10.19 13:31
    No. 4

    아 명언이십니다. 그러나 반대로 말해서 게임만큼의 영향도 못주는 부모 밑에서 자란..즉 관심도 못받고 거의 방치되다 시피 자라는 일부 아이들이 있는것도 현실이니...안타깝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19 13:45
    No. 5

    명댓글 추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10.19 18:12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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