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현대에 몬스터가 나오고 능력자가 나온다.
그러면 크게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사회에 인구피해만 20%만 봤다하더라도
사스,메르스와는 상상을 초월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현실에서 뉴스에서 메르스공포로 인해 병원을 안가게된다.
와는 차원이 다른 상상을 초월하는 사회적혼란이 찾아온다.
사회 전반의 혼란과 강도범죄 증가
현사회에 편의점등과 상점등의 도적질로 인해
경제혼란과 사회적혼란증가
식료품가격 대폭증가 식료품사재기로 인해
식료품가격이 두배이상이 된다.
막중한 인구손실과 주변파괴등으로 인해 혼란과중
몬스터들의 인한 피해로 사회적 불안감상승과
집값파괴 및 고정으로 그 지역을 산다기 보다
임시거주형태 사람들이 대부분이 되고,
비상시 식료품을 대거 비상식량식으로 쟁겨두게 된다.
이조차 거주지를 계속 옮기면서 살아가는 사회가 되며
복구와 대피 거주지인원들 증가 건설업종들이 증가
사회적 근본이 “고정으로 그 지역을 사는 사회”가 아니기때문에
직장대부분이 월급보다는
‘임시직과 그날그날 일당을 받는 형태로 변경‘
금융업또한 여러업체에서 담당하던게 국가에 통합되어
하나로 통일되고
사채업이나 대출이 완전히 사라진다.
빌려주는 사람들이 몬스터한테 언제죽을지 모르는 현실에서
돈빌려주는 업종이 있을수없다..
정부는 주로 복구나 거주지 치안,군대에 예산을 투입하게 되고,
사회전반이 치안위주가 될 사회가 됨
집값자체가 무의미해지며 자신들의 목숨을 지켜줄
경비원들의 몸값들이 엄청 높아진다
경비원 경호원업종들이 대폭 늘어나게 됨
즉 그지역을 사는 빌라나 아파트의 경우도
한동에 최소10~50명 이상의 경비원을 고용하는사태가 벌어지게 됨
대피를 위한 시설들이 늘고 대피를 위한 전문교육을 받은
경비원이나 구조요원들이 증가하게 됨..
능력자들은 헌팅도 하겠지만 헌팅보다는 경비쪽을 선호할것이다.
경비요원들을 할 가능성이 무척높음
자체적으로 헌팅길드가 생기기보다는..경비업종이 엄청 늘어나며
국가가 통솔하는 능력자기관이 생기고 던전들이나 위험지역등을
국가가 정해서 관리하게 된다.
기업에게 몬스터사체등을 사게 만들게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고.
던전을 퇴치하거나 하는 일은 국가가 나서서 해결할가능성이 높다
긴급상황이므로 기업들도 국가에 의해 통제될가능성이 높다.
사회적혼란이 크기때문에 결코 기업이 해결할수 없는부분이고,
기업은 계속적으로 이익을 내야하는데
그 지역을 살던 사람들이 고정적 인력이 출퇴근을 할수없는 점은
인력손실과 더불어 인력난에 시달리게 되며,
몬스터들의 의해 파괴되는 현장에서
포기할수밖에 없는 공장들과 사업체등에 의해
이리저리 옮겨야하는 특성상
많은 기업이 망가지고 망하고 그 과정에서 국가에게 의지할수밖에 없는
기업 시스템으로 변경되게 된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