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이 마이너한지 도통 볼게 없더군요.
그래서 유행을 따라가 보기로 했지요.
마왕의** 이라는것을 유료로 몇편 보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몇편씩 스킵해서 구매를 한 후 봤습니다.
흠... 여전히 스토리는 이해가 가지만 딱히 ... 역시나 취향이 아니라서 접었습니다.
괴물*** 며칠전 올라온 데까지 본 후 더 이상 이것도 ...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저께 1+1 1만 결제 후 로만의 **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갑자기 게임 퀘스트창이 뜨는 대목에서 접었던 적이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의미없는 조조연급 캐릭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도전을 했지요.
유료로 한 70편 정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그냥 무미건조한 느낌이 지속되는것 같고 의미없는 조조연 캐릭터는 주인공에게 기연을 주는 역할도 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나올것 같기도 해서 현재 중단 상태...
더스*라는 생존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초반을 보면서 막 후회가 되더군요.
흠... 로만의**말고 이것을 결제하고 볼것을...
그뒤로 재밌게 몇십편 정도 봤습니다.
근데 어느순간 무언가 반복되는 느낌이 나더니 이것도 흥미가 식어버리며 더 봐야할지 고민 중 이네요.
그래도 더스트는 취향에는 맞았던거 같습니다.
현재 7천정도 남았는데 특별히 볼게 없네요.
당분간 카카*에 올라오는 오채지님 글과 포텐만 보게될것 같습니다.
결국 유행 따라잡기는 성공하지 못한 듯 하지만 나중에 또다시 도전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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