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음입밀이라는 것은 현재 상식적으로는 가능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정보에 대한 전달은 신경세포체와 수상돌기.
신경돌기및 랑비에 결절의 연결과 시냅스 그리고
호르몬 분비 등등으로 유선통신체제로 조직화되어
잇습니다.
신경세포섬유 사이의 시냅스에 신경전달 호르몬이
분비되지 않으면 정보가 전달이 안됩니다.
정보는 인간 전자파( 펄스파)의 흐름으로 전달됩니다.
무선통신이 아니고 신경섬유 유선통신입니다.
그리고 아주 미세한 틈이 있을 때에 호르몬이 분비되어야
유선통신이 가능합니다.
우리 인간의 눈으로는 그 틈은 보이지 않을만큼 적습니다.
따라서 전음입밀은 인간의 자기 자신의 머리로 판단한
것을 자기가 다른 사람의 전음일 것이다라고 믿는
것입니다.
또 그것을 믿는 사람은 자기가 그 말을 속으로 전달했을
때에 그것을 믿는 사람의 판단에 의해 잘 맞아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심전심 즉 각자의 지능과 지혜에 의해 서로의 의견이
말없어도 일치되는 상황을 전음입밀이라고 합니다.
가슴속에 소리가 들린다는 것은 뇌 시스템에 기능저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의 생각이 환청화된다는 것은 뇌 시스템에 기능저하
즉 이상이 생겻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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