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괴이한 바윗돌 입니다.
먼저 부족하기만 한 제 글을 홍보하여 혹여나 심기가 불편하실 분들을 위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 올립니다.
[드림 레귤레이터]는 아주 오래전 부터 상상하던 소재 입니다. (물론 글을 쓰는건 이게 두번째... 이제 20만자 간신히 됐습니다... 쌩 초보에요 OTL)
먼저 주인공은 꿈을 통해 가상현실게임에 접속 합니다. 모든 유저들은 다 꿈을 이용해 게임을 즐길수 있죠. 복잡한 장비도, 일체형 슈트나 고가의 캡슐이 없어도 그 누구나 간단한 장비만 갖춘다면 말입니다. (현판인지, 게임판인지 쓰는 저도 잘...)
깊은 최면과 숙면을 유도하는 약물을 복용한채 간단한 전극을 관자놀이에 붙이면 게임에 접속할 수 있는 방식이 제가 생각한 가상현실 입니다.
누구나 꾸는 꿈을 이용해 가상현실을 만들자! 이것이 모토였죠.
하지만 주인공은 게임뿐 아니라 현실과 과거를 오갈 수 있게 됩니다.
하늘을 날기도 하고, 총을 맞기도 하는등 모든것이 말이 되는 꿈. 이것이 결정적인 키워드 인거죠.
그러던중 꿈과 현실을 오가던 주인공을 음해하려는 세력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친구들과 힘을 합쳐 어둠의 세력과 맞붙습니다.(아직 구체적으로 이부분까지 진행이 안되었다는건 안비밀...)
읽어보시기만 하면 빠져들겁니다. 재미 보장!
이런말은 못드립니다. 제가 읽어 봐도 부족한 부분이 많거든요. (실은 공모전 끝날때까지 자가홍보 따위 안하려고 했습니다! 오늘 갑자기 선작 추천이 몇개나 늘어서.....흥분한 김에..크)
많은 분들의 관심과 조언속에 제 글이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족하나마 공모전 끝나는 날까지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novel.munpia.com/3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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