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치 않게 공모전을 보면서,
오래전 꾸었던 꿈을 적었습니다.
아직은 서툴고 표현이 좋지 않아 엉망이지만,
지금도 그 꿈은 생생하네요..ㅎ
그리스를 갔다오면서 꾼 꿈이라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낙원...
지친 사람들에게 낙원은 정말 꼭 필요한 곳 같습니다.
잠시간의 일탈이 아닌 진정한 낙원을 꿈꾸고 싶네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여행이라,
가능하면 역사에 맞추어 쓰려고 하는데,
참 힘드네요 ^^;;
역사를 원래 좋아했지만..더 많이 공부를 해야하니..
이제 시작입니다.
많은 조언과 말씀 부탁드립니다.
졸필이지만,
발전을 이루는 모습도 봐주시고요 ㅎㅎ
모두들 좋은 낙원을 찾기를 바랍니다.
참 ..제 글의 위치 입니다.
https://blog.munpia.com/vision07/novel/34295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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