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더 로그'라는 판타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보면서 주인공이 멍청한행동?을 하던가
무뇌아행동? 돌아이행동? 등등등..
짜증나는 행동?을 하면 살짝만 하면..
갑자기 화가 심하게 납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혹..
주화입마라는 증상은 아니겠죠?
어떻게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더 로그'라는 판타지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네요..
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을 보면서 주인공이 멍청한행동?을 하던가
무뇌아행동? 돌아이행동? 등등등..
짜증나는 행동?을 하면 살짝만 하면..
갑자기 화가 심하게 납니다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는데..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혹..
주화입마라는 증상은 아니겠죠?
어떻게 대처?방안이 있을까요?
있으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가의 설정에 따른 문제인디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어설픈 작가가 설정을 제대로 못해 글의 흐름과 캐릭터의 행태가 일치하지 않아 독자의 호흡이 끊어지는 경우입니다.
또한 사건의 구성과 사건관련 주인공의 매치를 제대로 못시킨 경우도 그렇죠.
얼치기글의 한 형태입니다.
이런책은 안보면 되지요. 볼필요도 없구요.
둘째는 그야말로 독자의 취향의 문제죠.
심지어는 책표지의 인물 일러스트가 예쁘지 않다고 그 책을 보지 않는 독자도 있습니다.
황당한 경우지만 어쩔수 없고 ......
이경우엔 시야를 넓히고 글을 보는 수준을 올려야 합니다.
꾹참고 이런저런 쟝르의 책을 폭넓게 보셔야 합죠.
우선 펄벅의 대지, 박경리의 토지, 톨스토이의 3대명작, 에코의 장미의 이름 이런책을 완독하시고 나면 거의 치유되실거로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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