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보면..
사해가 동도?라는 말이 아마 나오죠? ㅎ
무슨뜻이죠??
사해? 4개의 바다?
동도? 같은 길?
??
이것참..
몇년전만 해도 어떻게 맞게 해설할수 있었을텐데..쩝..
그리고 사해가 동도라는말..ㅎ
사지가 동도? 라고도 쓸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무협소설을 보면..
사해가 동도?라는 말이 아마 나오죠? ㅎ
무슨뜻이죠??
사해? 4개의 바다?
동도? 같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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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참..
몇년전만 해도 어떻게 맞게 해설할수 있었을텐데..쩝..
그리고 사해가 동도라는말..ㅎ
사지가 동도? 라고도 쓸수 있지 않을까요??ㅎㅎ
사해형제, 공자의 제자인 사마우(司馬牛)에게는 환퇴(桓魋)라하는 포악한 형이 있었고 환퇴는 공자를 죽이려 한적도 있었다. 이에 사마우가 “남에게는 다 형제가 있으나 나만이 형제를 잃고 혼자입니다”라고 하자 공자의 수제자인 자하(子夏)가 위로하며 말하길 “죽고 사는 것은 하늘에 달렸고 부귀 역시 천운에 의한다는 말을 들었다. 군자는 공경해서 잃지 않고 남에게 공손히 해서 예(禮)가 있으며 사해(四海)가 모두 형제라. 그러므로 군자라면 형제가 없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여기서 형제 대신 동도(同道)를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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