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함을 질문하고 답변하는 곳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소설 쓰고 있는데 이거에서 좀 막히네요'';;
별건 아니구요. 장군이 자기 주군에 아들한테는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참고로 그 아들이 간난아기일때는...
도련님.. 이라고 안 부를라나요?^^
찬성: 0 | 반대: 0
소주나 공자?
교통정리, 우리나라면 도련님가능 ㅎㅎ 전 소주가 딱으로 보입니다, 참이슬을 먹을까 하핫!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