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형이고...동생의 야심이 대단하고...
엄청나게 머리가 좋은 주인공이 동생과 싸우기 싫어서 계속 낙방하고...
나중에는 가문에서 쫓겨나고...시비가 붙었는데 일부러 입안을 찢어 피를 토해 내상을 입은 것처럼 꾸며 상대에게 내상을 입히고...
으윽..드문드문 생각나서 제가 썼지만 정말 정리가 안되네요..;;
한가지 기억에 남는 것은 주인공의 능청스러운 성격이라고 해야하나..
요새는 능청스럽고 유쾌한 주인공이 좋네요...
먼가 상당히 부족하지만...
이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 분 부탁드립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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