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고랭지
작품명 : 스마트폰영주
출판사 : 영상노트
간만에 통쾌하게 책을 집어던졌습니다.
창밖으로 집어 던지고 싶었으나 빌려온책이라 소심하게 침대로 던졌습니다.보면 안된다는걸 뻔히 알면서도 다른분의 비평글을 보고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렇게 낚시질을 할까 싶어 1권을 빌려왔습니다. ㅎㅎㅎ
그냥 비평을 할거리도 없습니다. 1권 분량 비평을 하자면 3권 분량의 비평이 나올것 같습니다. 여지껏 본 장르 중에 최하중에 최하입니다.
제가 혼잣말로 글을 발로 썼다는 표현을 자주 합니다만. 그 표현이 참으로 훈훈한 표현이었던거 같습니다.
이분을 보면 발 이하의 먼가가 더 있는거 같습니다.
영상노트는 과연 멀 하는 곳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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