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정신 - 나무의 마도사(고무판 정연란 연재)
이제는 장르소설이 아니다.
어린 손자를 무릎에 앉혀놓고 읽어주는 동화책~
이제..가는거니...
어디로 가는거니...
테자레노아...
태초의 나무는 기원을 울리고...
미처 이루지 못한 기원을 대신 이루어주기 위해..
또다른 나무를 찾아 나서는 여행..
나무의 거대함...따듯함...위대함...
우리 주변에 있는 나무들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만드는..
한편의 그림같은 동화
과연...유에는 나머지 나무들을 찾아 위대한 기원을 이룰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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