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고 3번이상 읽은 글 -
임준욱님의 진가소전 , 건곤불이기,농풍답정록
금강님의 발해의 혼, 대풍운연의 ,
용대운님의 마검패검,태극문,도왕 ,권왕
좌백님의 대도오 , 야광충 , 생사박, 혈기린외전
봤는데 왜 자꾸만 손이갈까?? 아직은 저도 소장한건
하나도 없고 무조건 대여점에서 빌려보는건데 이런 글들은
두번봐도 항상 새롭고 먼가 가슴에 남는다고나 할까요ㅡ.ㅡ;;
사설이 길었네요..녹목님의 신투에서도 이런 냄새가 풍긴다고나
할까요... 읽으면 읽을수록 먼가가 재미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조금은 잔잔하면서 재치가 넘치는 글,,,,제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건 시작은 미약했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의 구절로
신투의 재미를 말할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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