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허걱....그때 예전에 강호정담 이벤트 할때였습죠.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해서 서로 위로했을때...!
녹삼님꼐서 밥을 세그릇 드셨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_=]
으음......
80킬로그램인 저도 세그릇은 불가능 한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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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진정 여자분???? 흐흐.. 세그릇이라.... 호오.. 나의 라이벌이 탄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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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0-;;; 대단하신데요..
으음.....청룡만리 읽을 때 당연히 남자분이시라고 생각했건만 ㅠㅠ
아..녹삼님이 청룡만리 작가분이셧군요;; 내친구가..청룡만리 다음 팬까페 운영자 -_-;;; 까페 만들었더니...김인가?? 한박스 받앗다던데..
머스마.. 아니 남자분 맞는데요. 글을 못 보셨습니까? 당연히...
뭐 성별에 차이를 둡니까? 상관없죠.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음. 글만 올려 주신다면야……///
사실은 커밍아웃하셨다는 풍문이 있다는...쿨럭! @..@
대략난감.... 왜 이단어가...
성별은 상관없는것아닌가요..;; 흠..그리고 청룡만리라..+_+;; 처음 듣는;; 한번 읽어봐야겠는데요 ㅋㅋ
이런 저 때문에 파장이 일파만파.. 컥.... 녹삼님 죄송합니다...
미모를 자랑하는 고무판의 미녀!! (두둥!! + _+)
녹삼님의 성별이 뭐 그에 중요합니까? 글을 읽고 느끼는 그 분이 정말 그분일 것이라 생각한다는... 그리고 무림광님, 식사량과 체중은 꼭 비례하지만은 않는답니다. 무림광님보다 가벼운 저도 네 공기 거뜬할 때도 있다는...
녹삼님, 여사 맞대요. 전에 어느 작가분 댓글이 여사님이라고 그랬어요. 댓글 다는데도 자주 그러시잖아요. 부비부비...
큭!
부비부비~ 잇힝~ *^^*
잇힝~~~~
.......저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여행 다닐 때 아침을 먹는 것에 있어서는........다른 사람들이 보고서 기절할 정도는 먹습니다. 뷔페만 나왔다 싶으면 기본이 여섯 그릇인걸요 뭐........그릇 하나 수북이 담아서 여섯 그릇.
해적정신님.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슴다. _(_ _)_
녹목님의 성별은 WOMAN 입니다. 제가 직접 물어봤지요. 그때의 그 충격이란.... 후후후후후
Juin님. 저도 기억함다. 흐흐흐... ^^
왜 못먹는다 생각하시는지..... (참고로...축복받은 몸이라 불리는 분들은... 어느 정도라는 양이 안 정해져 있죠 축복받은 몸을 믿기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기도..>_<.)
쿨럭;; 청룡만리를 몰라서 쩝;; 한번 봐야겠네요 훔..
여성이시지요.....엄청난 사실을 알때의 그 기분이란..ㅡㅡ; 대략 오묘한
그축복도 너무받으면 스트레스로 됩니다~~~~(저희 어머님이 축복받으신분~~~~ 덤으로 실나이보다 최고20세는 젊게보이심~)
청룡만리를 보면서 확실히 남자분이라고 생각했건만 그 기대를 저버리는 이런 -.-;; 당황과 황당의 차이!!
확실히 축복이 아니라 저주 입니다.... 제가 그 축복짝이라고 할수 있는데.... 4공기 거뜬은 아니지만 컨디션 좋으면 들어가는데요.... 이놈의 살은 찔생각을 안한다는......-_-;; 완전 저주 입니다...
Oh. I really didn't know that!! ^^ (Sorry. I can't write Korean now. I'm in Chicago) Anyway, That isn't problem. Just I desire the great writing.. of her. Nock-Sam nim. I'm giving you a cheer. Take care.. Make a good work. ^^
뭐지? 이 영문 글은~
아 녹삼삼삼 이어서 녹삼님이구나..ㅋㅋㅋㅋ 어렵다 어려워 ㅋㅋ
멀더 : 진실은 저너머에...
아.. 집에 들어와서 다시 씁니다. 밖에선 거의 한글을 못 쓰기 땜시.. --; 여긴 미국 시카고라서요.. 어쨌든 녹삼님 건필하시길.. ^^
윗글을 읽고...<<소감문>> 나1 : Oh! I knew that already!....ㅡㅡ; 나2 : Oh! Really? Good for you. 나1 : Oh! Thank you. 나2 : You're very very welcome. 나1 : 근데? 진실은 무엇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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