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武林狂
작성
05.04.30 17:30
조회
741

허걱....그때 예전에 강호정담 이벤트 할때였습죠.

이벤트에 당첨되지 못해서 서로 위로했을때...!

녹삼님꼐서 밥을 세그릇 드셨다는 말을 얼핏 들었는데!!![=_=]

으음......


Comment ' 34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4.30 17:31
    No. 1

    80킬로그램인 저도 세그릇은 불가능 한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8 범진
    작성일
    05.04.30 17:32
    No. 2

    여자분??????

    진정 여자분????

    흐흐.. 세그릇이라.... 호오.. 나의 라이벌이 탄생했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4.30 17:32
    No. 3

    헉-0-;;; 대단하신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武林狂
    작성일
    05.04.30 17:32
    No. 4

    으음.....청룡만리 읽을 때 당연히 남자분이시라고 생각했건만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탬워스
    작성일
    05.04.30 17:34
    No. 5

    아..녹삼님이 청룡만리 작가분이셧군요;;

    내친구가..청룡만리 다음 팬까페 운영자 -_-;;;

    까페 만들었더니...김인가?? 한박스 받앗다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운강
    작성일
    05.04.30 17:35
    No. 6

    머스마.. 아니 남자분 맞는데요.
    글을 못 보셨습니까?
    당연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염환월
    작성일
    05.04.30 17:36
    No. 7

    뭐 성별에 차이를 둡니까? 상관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4.30 17:37
    No. 8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음.
    글만 올려 주신다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비오는언덕
    작성일
    05.04.30 17:39
    No. 9

    사실은 커밍아웃하셨다는 풍문이 있다는...쿨럭!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드폰
    작성일
    05.04.30 17:41
    No. 10

    대략난감....
    왜 이단어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4.30 17:45
    No. 11

    성별은 상관없는것아닌가요..;;
    흠..그리고 청룡만리라..+_+;; 처음 듣는;; 한번 읽어봐야겠는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이훈영
    작성일
    05.04.30 17:51
    No. 12

    이런 저 때문에 파장이 일파만파.. 컥....

    녹삼님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4.30 18:01
    No. 13

    미모를 자랑하는 고무판의 미녀!! (두둥!! +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물망아
    작성일
    05.04.30 18:02
    No. 14

    녹삼님의 성별이 뭐 그에 중요합니까?
    글을 읽고 느끼는 그 분이 정말 그분일 것이라 생각한다는...
    그리고 무림광님, 식사량과 체중은 꼭 비례하지만은 않는답니다.
    무림광님보다 가벼운 저도 네 공기 거뜬할 때도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일수무적
    작성일
    05.04.30 18:03
    No. 15

    녹삼님, 여사 맞대요.
    전에 어느 작가분 댓글이 여사님이라고 그랬어요.
    댓글 다는데도 자주 그러시잖아요.
    부비부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운강
    작성일
    05.04.30 18:10
    No. 16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4.30 18:11
    No. 17

    부비부비~ 잇힝~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불멸의망치
    작성일
    05.04.30 18:19
    No. 18

    잇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해적정신
    작성일
    05.04.30 18:43
    No. 19

    .......저는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여행 다닐 때 아침을 먹는 것에 있어서는........다른 사람들이 보고서 기절할 정도는 먹습니다. 뷔페만 나왔다 싶으면 기본이 여섯 그릇인걸요 뭐........그릇 하나 수북이 담아서 여섯 그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4.30 18:49
    No. 20

    해적정신님. 사부님으로 모시고 싶슴다. _(_ _)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4.30 19:55
    No. 21

    녹목님의 성별은 WOMAN 입니다.
    제가 직접 물어봤지요. 그때의 그 충격이란.... 후후후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운동좀하자
    작성일
    05.04.30 19:59
    No. 22

    Juin님. 저도 기억함다. 흐흐흐...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작은마응
    작성일
    05.04.30 20:01
    No. 23

    왜 못먹는다 생각하시는지.....
    (참고로...축복받은 몸이라 불리는 분들은...
    어느 정도라는 양이 안 정해져 있죠
    축복받은 몸을 믿기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기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月光]
    작성일
    05.04.30 20:05
    No. 24

    쿨럭;; 청룡만리를 몰라서 쩝;; 한번 봐야겠네요 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5.04.30 21:21
    No. 25

    여성이시지요.....엄청난 사실을 알때의 그 기분이란..ㅡㅡ; 대략 오묘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에른스트
    작성일
    05.04.30 21:32
    No. 26

    그축복도 너무받으면 스트레스로 됩니다~~~~(저희 어머님이 축복받으신분~~~~ 덤으로 실나이보다 최고20세는 젊게보이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추혼수라
    작성일
    05.04.30 22:50
    No. 27

    청룡만리를 보면서 확실히 남자분이라고
    생각했건만 그 기대를 저버리는 이런 -.-;;
    당황과 황당의 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작약
    작성일
    05.04.30 23:17
    No. 28

    확실히 축복이 아니라 저주 입니다....
    제가 그 축복짝이라고 할수 있는데....
    4공기 거뜬은 아니지만 컨디션 좋으면 들어가는데요....
    이놈의 살은 찔생각을 안한다는......-_-;;
    완전 저주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edios(T..
    작성일
    05.04.30 23:24
    No. 29

    Oh. I really didn't know that!! ^^
    (Sorry. I can't write Korean now. I'm in Chicago)
    Anyway, That isn't problem.
    Just I desire the great writing.. of her.

    Nock-Sam nim. I'm giving you a cheer.
    Take care.. Make a good work.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라디언스
    작성일
    05.05.01 00:35
    No. 30

    뭐지? 이 영문 글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저만치먼나
    작성일
    05.05.01 00:49
    No. 31

    아 녹삼삼삼 이어서 녹삼님이구나..ㅋㅋㅋㅋ

    어렵다 어려워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베습허
    작성일
    05.05.01 01:31
    No. 32

    멀더 : 진실은 저너머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Ledios(T..
    작성일
    05.05.01 01:44
    No. 33

    아.. 집에 들어와서 다시 씁니다.
    밖에선 거의 한글을 못 쓰기 땜시.. --;
    여긴 미국 시카고라서요..

    어쨌든 녹삼님 건필하시길..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5.05.01 04:15
    No. 34

    윗글을 읽고...<<소감문>>

    나1 : Oh! I knew that already!....ㅡㅡ;

    나2 : Oh! Really? Good for you.

    나1 : Oh! Thank you.

    나2 : You're very very welcome.

    나1 : 근데?


    진실은 무엇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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