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읽고보니 우리나라 출판시장이 정형화 되었다는 말이 약간 실감이납니다..
이게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이기때문에 쿨럭;;
무협은 대부분 중국배경이고 판타지는.. 대부분 정형화되어있는 세계관..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십이국기나 델피니아 전기같은 작가분이 새로운
세계관을 창조한 그런 소설을 좋아해서 그런게 늘어났으면하는데..
십이국기는 정말 보고반했다는.. ㅋㄷ 그래도 하나의 세계를 창조한다는게..
쉽지는 않으니 그렇겠죠 쩝;;
원래 이글 쓸려고했던게 아니었는데.. 쿨럭..
유운권님 밑에 리플보니.. 판타지랑 무협이랑.. 나눠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랑..
무협이 판타지에 포함된다.. 라는 분이랑 있더군요..
이런게 개인적으로는 무협과 판타지의 '정의'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만은..
개인적인 생각을뿐이니.. 쿨럭;;
아무튼 제가 글을 쓴목적은.. 고무림에 계시는 많은 연재작품을 읽으신 독자분들이..
무협과 판타지의 '정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가 입니다.
뭐 이런게 중요하나 싶지만.. 요즘은 책방가도 판타지보다는 무협쪽이 훨씬많고..
판타지도 다.. 무협의 무공이나.. 차원이동이 많더군요.. 뭐그래서.. 그런겁니다..
쿨럭;; 말에 두서가 없군요 쿨럭;;
아무튼 제가 묻고싶은말은.. 고무림의 독자분들이..
무협과 판타지의 '정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가입니다.
그냥 궁금해서.. 두서없이 글올려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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