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죠?
백연 작가의 [이원연공]!
더 말할 필요가 없군요.
어제 연재편으로 그냥 최고라는 말이 나오네요. ^^
작가끼리의 추천만큼 조심스러운게 없습니다.
동료작가의 글에 댓글을 남기는 것 만큼 조심스러운게 없습니다.
무슨 구설수에 오를 지 몰라서입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걸 떠나서 추천글을 남길만큼 재미있는 글입니다.
이원연공!
보시면 압니다.
왜 최고라는지...
웬만해서는 눈물을 흘리지않는 제 눈에서까지 눈물을 쏙 뽑아냈답니다.
보지 않으실 분은 기억해두셨다가 책으로 보십시오.
참 스승과 순수한 제자의 심금을 울리는 이야기.
그리고 그 곁에서 소리없는 내조로 지켜보는 따스한 사모의 이야기.
이원연공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작가연재란, [이원연공] 입니다.
무협 매니아들이 기다려왔던 이야기가 바로 거기 있습니다.
이원연공!
사부인 이원과 제자인 연공의 이야기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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