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추천드립니다.
저도 추천글을 받고 읽었습니다. 한순간에 모든 연재분을 읽었습니다. 설지상님의 <검혼지> 장영훈님의 <보표무적> 의 계보를 잇는 인간미 풍기는 소설입니다.
제자에 비해 무공 능력은 떨어지지만, 제자에게 실망을 안기지 않고 올바른 무학을 전수하기 위해 밤새 노력하는 사부의 모습과, 그런 사부를 떠나지 않겠다는 제자의 모습에서는 눈물이 흐르기도 합니다.
작연란 <이원연공>으로 이동이동!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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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1 nightmar..
- 05.05.20 15:0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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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선율
- 05.05.20 19:45
- No. 2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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