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영, [삼국영웅] 아직 안 보셨습니까?

무섭게 달리는 글.

삼국영웅!

645년 9월, 고구려 안시성

“중원中原의 천자天子가 벌판의 야수野獸를 치니 천하天下가 그를 따르노라! 허나! 벌판에는 수많은 영웅英雄들이 있으니 이를 차마 멸滅하지 못하고 쫓겨 가노라! 벌판의 야수여! 승리의 축배祝杯를 들라!”

삼국영웅의 시작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궁금하신 분은 모두... 작가연재란으로!

그리고 오수영 - 삼국영웅을 보세요.

엄청나게 많은 분량을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nightmar..]

오... 역시 고무판에서 중요한건... 분량 -_ -

[두달수]

삼국영웅 ... 대하 소설의 참맛을 느껴 보십쇼.

우리나라의 삼국을 배경으로 하지만 그 치밀함과 작가의 상상력은 중국을 배경으로 하는 삼국에 뒤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