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친구들의.. 추천을 받고..
풀 메탈 패닉 1.2.3기
건담 seed destiny를 봤어욤.
아..재밌더군요...토익학원 못 갈뻔 ;ㅁ;
그러다가.. 예전에 묵향 타이탄이 생각나더군욤..
그때.. 저는 묵향 여자로 변했다..무적이다..해서
비판도 많았지만.. 정말 재밌게 봤어요.. 그 타이탄의 존재가..
그래서... sf물이 아닌.. 메카닉물이 너무 보고 싶네욤..
그냥 sf 물 보다는 왠지 판타지에 타이탄과 같은 존재..
흠.. 에스카풀로네 같은 소설이 너무 보고 싶네요 작가님들 써주세여!! ㅠ,.ㅠ
우앙~~ ㅠ,.ㅠ 보고 싶어요~~ 주인공이여~ 깨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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