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흥미롭습니다.
작가님의 자추로 보게 되었찌만 작가님 자신이 직접 추천하더라도 손색없을정도의 필력을 가진 분이십니다.
허접한 먼치킨 소설류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인공이 하여없이 약하다는 느낌을 주는 소설도 아닙니다.
기존의 소설의 양식에서 벗어나 신선한 .. 뭐랄까...
결론은 소설 오래보셔서 눈 높아지신 분들한테 알맞을듯 합니다.
저도 왠만큼은 해서... ( 어쩔땐 보던소설도 선작에서 지워버리고 선작에 5개가지고 볼떄도 있었으니까요 출삭관련 제외하구요 )
어쩃거나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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