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제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이제 가을 같다는....
이 가을 따뜻하고 슬픈 사랑 이야기들 어떠세요?
쾌청 님의 "담배피는 여자" 정연란..
주인공이 피시방에서 담배냄새에 옆을 봤더니 왠 처자가 담배를...
드디어 남 주인공이 서울 이야기?를 마치고 울산으로 내려왔는데.... 이슬이와의 이야기가 재개되어 넘 기쁘다는.... 이야기 전개가 어찌 될지....늘 기다려지는 소설이죠^^
armany님의 "너의 눈빛속의 내모습"
준휘의 밝혀지지 않은 과거가 늘 궁금하게 하는.... 학원물???
두 소녀와 소년(글쓴이의 나이에서 보기엔---> 참말로 내가 많이 늙었나?)의 아기자기한 애정행각(?)이 늘 웃음짓게도... 염장을 지르기도.....
마린양 님의 "우리서로 나무처럼"
술먹고 가게된 친구집 ... 취중에 급해 화장실로 달려가서 생리현상으로 오바이트를 하는데 왠 여자가 변기에 ..... 이후 둘은 깊은 상처?를 안고 살다가 7년(맞나?)후에 다시 만나는데 ....
희망사람 님의 "모양만 조폭 대 무늬만 숙녀"
이쁘 여자 그러나 그 안에는 100마리 쯤은 있을듯한 여우
계속 당하기만 하는 경수(모양만 조폭)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만 있는데.... 작가님은 이를 어찌 타게 할수 있을지...
조은마법사 님의 "신이점지해준 아이래"
뭔가 있는듯한 남 주인공, 과거의진실은 하나씩 드러나고
슬픔을 이겨내게 하는 것은 과연 여자?
그 외에도 많은 글들이 여러분들을 손길을 기다립니다. 많이들 들려보세요^^
그리고 선호작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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