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자리]님의 고교평정화

현실을 배경으로 한 스토리입니다.

군대에서 살극무를 익혀 군대생활을 어렸을때부터 해온 동빈

장군의 아들이 학교 일진회의 폭력때문에 자살로 죽고 난 후..

동빈을 양자로 들이고..동빈은 민간인이 될려고 학교를 다니며 적응

을 한다.

하지만 아직은 군인이란 신분땜에 장군은 싸우지 말라는 제약을

걸었다..

그 후...동빈은 도망다니지만....

바로 오늘~ 그 제약이 풀렸다....

원츄 ~!  ^**^

[카이제스]

투츄 ~! ^**^

[청아]

쓰리츄~! ^**^

후다닥~

[고중일보]

볼만한 글입니다. 글에 깊은 뜻이 담겨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쾌할한 분위기와 특별한 고교생의 특별한 고교생활이 재미나게 쓰여져 있습니다.
선작인의 한사람으로써 글을 남깁니다..

[티보]

고중일보님께서 다 말씀해주셨으니 저로써는 할말이 없군요.
'재밌는 글입니다'. 라고 밖에 제가 할말이 없네요 ^^
많이들 보셔도 후회 없는 글입니다-.
최근 인기도 급상승하고 있네요. (약 10일정도 전에는 선작순위에도 들지못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어여 출판되었으면..

[관절고양이]

아니.... 아직도 고교평정화를 안본 사람이 있단 말입니까?!
실망입니다!
어찌! 고교평정화를 아직 까지 안본사람이 있다니!!!
어서 가서 보도록 하세요!

[불멸]

저도 추천에 한 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