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향은 지금 24편...고담덕은 37편 올라와있는데요
고담덕은 편당 평균 분량이 10k정도라 실제 분량하면....
대충 50편 이상은 될듯싶군요
지금 두작품다 서로 선호작 100위권에서 엎치락 뒤치락하며
순위권에 들었다 나갔다하고 있습니다 ㅎㅎ
난향은 몇번이나 추천했는데 작가분이 대학생분같지만
글에서 요하는 전문적인 지식이나 전략전술에 방대한 지식이 있는분
같습니다(개인적으로 먼치킨류보다는 이런류의 소설을 좋아하는데
먼치킨에 회의를 느끼는 분들은 한번 찾아가보시길)
1세대 판타지같은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듯합니다
고담덕은 작가분의 처녀작같은데(전업작가분은 아니시라더군요^^;;)
몇번의 습작을 써보셨는지 전혀 그런 느낌이 들질 않습니다
최근들어서 많은분들의 추천이 올라오고 있으니 주말에 대충
속독한다!!!하시는 분들이면 5시간정도면 읽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참고로 판타지 한권 읽는데 전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걸리는데
(재미있으면 2시간 재미 없으면 1시간 약간 안걸립니다^^;;)
전 7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추천올라온 글 중에 최대 12시간만에 다봤다....에서부터 3시간만에
다읽었다.....까지 다양합니다
스크롤의 압박을 매편마다 느끼실듯하네요
평소처럼 스토리에 대한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굳이 언급하자면
재미있는 먼치킨정도가 되겠네요(2명이서 5대세가중에 두군데를
쓸어버립니다 ㅡㅡ;;;물론 한번에 다죽이는건 아니고 보름인가 시간을 들여서 차근차근 몇명씩 죽이는거지요 ^^;;;)
한동안 읽던것만 읽다가 갑자기 읽고싶어서 손이 근질거지는 소설
2개나 찾개되서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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