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판타지란에 N이 약간(?) 숨었습니다.
이유는 바로!! 더스크(Dusk)-황혼에 피는 꽃 때문입니다.
잠시 설명을 하자면, 그 작품은 빛의 세공사 님의 작품으로
얼마 전부터 연재한담에 자주 출몰하는 글입니다.
제목에서부터 길이의 압박이 느껴지고, 소제에서도 길이의
압박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저도 선.작.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정통 판타지가 아닐까 하는 추측을 잠시 해봅니다.
모두 함께 읽어봅시다.
- The End -
P.S
N이 숨은 것은 더스크 말고도 긴 제목을 가지고 있는
소설 때문이기도 하지요. 한마디로 낚시글이었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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