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처럼...
모든 생명들은 멈춰있는 듯 하면서 흐르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멈춰있지만 그 속에는 잔잔한 흐름이 있지요..
가만히 멈춰있는 듯한 느낌이지만..
꾸준한 흐름을 가진 글이 있습니다..
약간은 사변적인 그런 글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이 글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강함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것이 아닌..
읽으면서 찬찬히 음미해 볼 수 있는 글,..
바로 촌부님의 우화등선입니다...
찾아가시는 길은...
소설연제 ....Go!무협으로 가셔서..
카테고리를 보시면....우화등선 있습니다...
잼있게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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