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풍무가 완결되었습니다 ~!^-^/
광풍가로 시작해서 광풍무로 끝난 백산의 이야기.....
나한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__)
여러가지를 이야기 하면 누설이 되니 한가지만 말하면
백산이 광풍가와는 달리 끝이 행복하다는것........
과거의 슬픈 추억을 극복하고 현실에 충실하기로한 백산...
정말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광풍가는 막판에 백산의 연인들이 다 죽어버리고
백산이 반 미친 상태로 모든것을 끝을 내서 너무나 아쉬웠는데....
이번에는 좋게 끝이나서,백산이 행복을 지키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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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광풍무에 단점 아니 제가 거의 모든 소설을 읽을때마다
막판에서 느낀 아쉬운 점은 끝이 부실하다기 보다는
마지막으로 가면 너무 모든 것이 급박하게 몰아부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대부분 한2권에서 많으면 3권까지
진행해도 되는 이야기를 항상 많은 소설들은 1권에
몰아붙쳐서 쓰는것이 너무 아쉬더군요...
특히나 엔딩이랄까요??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에 모든 사건이 끝난후에 이야기를
넉넉한 페이지로 잔잔하게 풀어나가면 좋은데.....
거의 3-5장으로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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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나한님에 광풍가 귀면탈 하오대문에
(하오대문은 다 작성하셨는데 마지막권이 출판사문제로..)
이어서 광풍무도 끝을 맷었습니다^^
인제 나한님에 무적군림보로 달리실 차레~!!
나한님~! 무적 군림보도 언제나 잘 집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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