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님들이나 작가님들에게 도움이 될런지...

독자님들이 추천 할때

아! 이글을 추천 하는 이유는 제가 읽어 보니 어느어느 부분이 참 마음에 와닿아서 추천 하게 되었습니다. 라든지...

제가 안 좋은 일이 있어서 기분이 울적 한 가운데 이글을 무심코 읽었다가 마음의 위안이 되어서 저와같은 상황에 놓인 분들게 추천 하는 바입니다..라든지...

제가 말하고자 하는 건 소설도 독자의 분위기에 따라 혹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각자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는 말이죠^^;;;

예를 들면 ...

솔로인 독자분이 친구 연인때문에 복장이 터지는데 거기에 염장질을 하는 소설을 읽는 다면 열받겠죠? 그리고 본의 아니게 그 소설에 대해서는 안 좋은 선입관이 자리잡고요...;;;

추천...조금 더 생각을 하고 보다 신중한 자세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독자는 하나이나 독자님들은 '우리' 라는 단어 속에 모두가 함께하는 삶의 동반자 입니다.

짧은 추천글이나마 작가님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독자님들에게는 보다 다양한 선택의 기준이 됩니다.

*작가님들에게...

힘들 땐 그 힘든 내용을 글속에 슬그머니 융화시킴으로 주인공으로 하여금 작가님의 고뇌를 날려버리도록 하는 센스를 추천 하는 바입니다.  글로 쌓인 스트레스...글로써 풀어 버립시다~~~~~

도움이 되실런지....(--)(__)....도도도도..찌~익(청바지 찢어 집니다~~~)

[12345]

저는 솔로지만...소설에서의 주인공이 줘도 못 먹고... 바보 천치 처럼 나는 동정 지킬테얌~! 하는 건 더 재미없던데...

[청바지]

1// 줘도 못먹는다....그건 그 나름대로 님에게는 염장질인 듯.....;;;;도도도도..하하하하하하하하하..꿀꺽..;;;

[노란병아리]

ㅠㅠ 추천글요
20개 넘게 써도 쓸때마다 그리 어렵더군요 ㅠㅠ
글 솜씨가 메주이다 보니

왠지 이글이 억장이 무너집니다.

으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