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제 선작목록중 제일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는 취접...
2.16일을 마지막으로 새글은 올라오질 않고 있지만...
어쩌면 내일이라고 새글을 볼수 있을까 싶어 근 9달째 선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어쩌면.. 죽기전까지일듯?ㅎㅎ)
또다른 작품인 신마적에 올리신 공지를 볼때마다..
정말 이대로 붓을 꺽어버리신건 아닌지 염려도 됩니다...
해서 여쭈어보는건데요...
혹시 장자몽님의 근황을 아시는 분 계신지요?
p.s 이제나 저제나 기다려봅니다. 나비가 다시 날아오를 그날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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