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라 하면서 거대 랍스타 얘기까지 읽었는데
알고보니 인제 주말에 한번씩만 문을 여는군요 orz
고민입니다..
남은 12개를 한번에 읽어버리고 기나긴 기다림의 시간을 보낼것인지.. (하필 오늘이 월요일이군요 -_-)
아니면 하루에 하나씩 아껴보면서 2주간 조금씩 즐거워할것인지
그나저나.. 예전에 그림자군의 만행도 그렇고.. 위대한추적자도 그렇고.. 이런 잔잔한 글들이 별로 대중적이지는 않은가보죠?
이런글 쓰시는 분들이 출판문제로 아쉬워하는걸 보니 너무 안타깝네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