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출간한지 불과 열흘....
그런데 영 이상합니다.
한 번도 아니고 잇달아 증판을 거듭하더니...
이 불황에 7천을 돌파해버리고도 더 올라갈 곳이 없나....
호시탐탐... 눈을 부라리고 있다는 군요.
전이라면 사실이 고무판 선작 10위 이내의 글이 7천에 도달하는 건 너무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경우는... 연재작 아니라 어떤 글도 7천을 가져가기가 어렵습니다.
거의... 마의 벽이라고 할 정도로 7천을 찍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1.2권이 나간 상태에서...
벌써 증판을 거듭하여 7천이라면 정말 대형사고를 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 많이 선전하여 주시고, 없는 곳에는 그런 책을 안 들여놓았냐고 이야기를.... 맘에 드시는 분은 아예 사주시면...
8천, 9천도 되지 않겠습니까?
모두, 화이팅을 외쳐주십시오.
전혁은 작가연재란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져오신 책에다 싸인을 해드리기 위해서...^^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