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폐인이 되어 있다.
피는 카페인이요 마음은 니코틴.
수 많은 투고를 내어도 무응답.
단 한번의 출판도 없고
단 한번의 제의도 없다.
그 자는 항상 홀로 꽁초의 언덕에서 비애감에 취하고
따라서, 집필에 의미는 없나니
그 몸은 틀림없이 폐인이 되어 있다.
패러딥니다. 하하하.
건강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몸은 폐인이 되어 있다.
피는 카페인이요 마음은 니코틴.
수 많은 투고를 내어도 무응답.
단 한번의 출판도 없고
단 한번의 제의도 없다.
그 자는 항상 홀로 꽁초의 언덕에서 비애감에 취하고
따라서, 집필에 의미는 없나니
그 몸은 틀림없이 폐인이 되어 있다.
패러딥니다. 하하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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