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기 머나먼 서울시 도봉구 도봉 2동에 사는
검천파탄이 추천을 하나 하러 왔습니다.
오늘 추천할 것은 한월림 님의 무림평정기 그리고 초님의 선무 입니다.
무림평정기는 두윤이라는 희대의 난제로. 무공들만 외우고
그 무공들이 호랑이 잡기에 어렵다며 횡소천군 독사출동
초보들만 쓰는 무공으로 무림을 평정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초님의 선무는
퓨전무협이긴 하지만 정통무협 같은 분위기를 띄면서 무림에서는 많이 쓰이지 않는 부채를 주 무공으로 하는 쥔공의 글로서
겸손의 극치를 가졋고.. 여복이 많은? 그런 주인공의 이야기 입니다~
오늘은 왠지.. 추천하기가 힘드네요... 갑자기 왠지 안쓰면 안될것 같아서 그럼 수고하십쇼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