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렇듯이 아침에 일어나서 고무판 접속하여 N이 뜬 선호작품 리스트를 정리하고+_+작가연재,정규연재,자유연재등등..에 숨겨진 보석을 찾기위해..탐험을 하고있었습니다+_+
탐험 과정은 상당히 힘들었죠..
극강 먼치킨 드래곤들과 마족,천족 게다가 무지막지한 깨달음을 얻은 무림의 고수들까지..
하아...
솔직히..
두려웠습니다.
드래곤의 브레스의 온 몸이 녹을것같이 뜨거웠고,마족들의 마기가 몸을 침범하는 순간 이루말할 수 없는 고통이 엄습하였으며,천족들의 신성력이 몸속에 자리잡고있는 마기와 충돌하면서 생기는 고통..게다가. 차원이동을 하여 졸라 쌔진 무림고수와의 한판..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저.. 해냈습니닷!!
많은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고,드디어 정규연재란에서 '용병'님의
'D.G'를 찾아냈습니다.처음엔 여타 겜소설들과 같이 초반에 열라좋은 기연을 얻고..나아가 남자들의 로망인 위대한 할렘을 건설하는..(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왠지 모르게 초반부터 끌렸습니다.동생을 위해..병원비를 마련하기위해 다크게이머가된..크흑.!!!
(여서..눈물을 약간 흘려줘야지.;;호소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듬.)
가상현실게임기를 사기위해 카드를 긁고..(여서 그렇게 안타까울수가';;)
하응~(왜 비음을 넣고 지X야+_+죽을라고..)
하튼..대충 여서 설명을 끝내겠습니다.
다시 말해..이 소설.. 재미있습니다.
그러니까 추천합니다.
그러니 당연히 추천합니다.
왜!?
왜에!?!?
왜에에!!???
재미있으니깡~+_+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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