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강호풍님의 벽력왕

얄미운 애가 있어 그 녀석을 위한 회심의 함정을 만들었는데,

왠일인지 함정이 작동하지 않아 직접 시험해 봤는데,

잘 작동하더라는..

흔해 빠진 이런 류의 코믹묘사를 보고

한동안 빙그레 웃음 짓게 만드시네요.

너무 진지하지도 않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그래서 편하게 읽을 수 있고 가끔은 진지해지는..

되지도 않는 코믹을 남발하기 보다는,

가끔 진하게 웃음 짓게 만드는..

첨으로 추천글을 쓰게 만드는 글이네요.

[아르데우스]

재미있게 보고 있지요오~

[강오환]

카캉님. 추천이 코믹하시군요.
진지함을 유지하면서 코믹을 전파하시려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이 낭만기사 감동하였습니다.
지금 당장 날아가겠습니다!!

"이랴! 날아라~ [플라잉더에어]!!"
퍼덕퍼덕

[강오환]

... 이미 선호작추가하고 다 본 [벽력왕]이었군요.
개그와 뭔가 다르지않나요 ㅠ3ㅠ

[노경찬]

강추. 원추입니다.
한방에 몰입되실겁니다 ㅎㅎ

[달마야]

대장부 무오의 "진지함"과 가상무공 탄류의 "자유분방(?)한 웃음"을
잘 버무린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기다려집니다. 강츄!! 그런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두"는 언제쯤
볼 수 있으려나....

[드라카]

사부가 불쌍하죠......

[드라카]

50년 수련할것을 5년으로 줄여버리는 엄청난 수련속도 -0-

[술용]

강추 ㅋ
주인공 무영도 좋지만 저는 벽력군이 쪼금더 좋다는..ㅎ